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주 2024-12-26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집을 나서면서 힘이 들지만 수시로 변하는 하늘을 보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내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고 있답니다.
이런 날의 변화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늘 최선을 다하고자 열심히 살아가는 내자신에게 상을 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