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교사입니다. 교사에 임용되고 나서 모르는 것 투성이였지만 선배교사님들의 공통된 조언은 무조건 장기저축급여를 들어라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비록 적은 구좌지만 초임때부터 바로 장기저축급여를 해서 어느덧 3년이 되었습니다 ^^ 아직은 미미한 금액이지만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투자하고 있고 공제회에서 진행하는 여러 가지 이벤트들도 쏠쏠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직원공제회가 점점 유명세를 타다보니 이벤트들의 당첨률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ㅜ.ㅜ 교직원공제회가 잘 되가고 있다는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연차가 쌓여서 장기저축급여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여유가 된다면 증좌도 해서 노후 대비 철저히 할 생각입니다. 교직원공제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