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장*애 2024-12-27
2월에 명퇴를 합니다.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을 신청을 해야하는지, 어떤게 좋은 방법인지 솔직이 고민이 많습니다.
제2의 인생을 여유를 가지고 즐기고 싶은데 설레이기도 하도 약간 긴장감도 있습니다.
이 쯤에서 여행과 운동을 즐기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게 적기인거 선택은 잘 한것 같은데 정돈되지 않은 머리속에 약간의 혼란도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저 자신한테 보상도 하고 싶습니다.
어수선한 저 마음을 표현하고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