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호 2024-12-27
평생 말단 공무원으로 35년간 열심히 근무하다가 퇴직했다. 재직기간중 쉽지 않았지만 원천징수 되는 세금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장기저축급여를 넣었다. 퇴직 시 2억여원이 넘는 장기저축급여에 분할급여금의 20년 분할급여를 신청하여 많지 않은 연금과 함께 정기적으로 정기 급여가 되어 노후생할에 더할 수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 재직 시 잘한 것이 있다면 장기저축급여를 가입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까지... 교직원공제회에 새삼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