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호 2024-12-27
아직 퇴직하려면 20여년은 남았지만, 미래의 나와 내 가족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작은 돈이지만 꾸준히 저축하고 있습니다.

사학연금에 가입되어 있지만, 윗 세대 선배들보다 수령액이 적을 것이고, 또한 일반 사기업처럼 퇴직금이 두둑하지도 않기 때문에,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한 마음으로 꾸준히 납입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나는 은퇴 후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며 보다 여유로운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