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한 2024-12-28
저는 22년 8월에 퇴직을 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32년간 장기저축급여를 불입하였습니다.
평소에 쉽진 않았지만 꾸준히 적지 않은 액수로 꾸준히 불입하고 보니 많은 액수가 쌓인 것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아내와 상의를 한 결과 분할급여금으로 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10년 분할급여금으로 매월 20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우리 둘만의 풍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높은 이율로 윤택한 삶을 살아가게 해준 공제회에게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