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진 2025-05-01
2008년부터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온 우리 영원한 부장님. 지금은 정퇴하시고 현장에서 만날 수는 없지만, 우리 부장님 덕분에 교직의 보람과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칫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안일해지기 쉬원ㅆ던 7년차... 부장님의 열정으로 다시금 보람된 이 길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부장님은 저의 롤 모델이십니다.
늘 지금처럼 가끔씩 만나며 인연을 이어가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