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장*조 2025-05-01
이제 너희들이 세상의 매듭을 풀 차례입니다!
각자의 방식, 다양한 방식으로 말입니다!

졸업식 날 빛나는 마지막 제자들에게 남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