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한*록 2025-05-01
교직을 방황하며 힘들어할 때, 13년 전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동료 교원 및 교장, 교감선생님으로부터 들었던 위로의 말입니다.
"한부장님 같은 사람 아니면 누가 교사를 해요. 너무나 잘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