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황*리 2025-05-02
윤님!! 17년도에 입사해서 윤님이 내 프리셉터가 되던날을 잊을 수 없어요ㅎㅎ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를 하나한 화도안내고 알려주면서 제 몫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실수해서 그만두고싶을때 윤이 나한테 "나도 그랬었다 여기있는 전부 신규때 그랬었다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라"라고 했을때 나도 할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 윤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