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손*혜 2025-05-02
선생님, 이제 부터 시작이에요. 많이 힘든 만큼 많이 행복하실 겁니다.

저의 첫 아이 돌 잔치에 온 전임교 제자가 육아 선배로서 해준 말입니다. 나보다 먼저 엄마가 된 제자에게 받은 격려로 엄청 힘이 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