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황*영 2025-05-02
항상 나를 응원하고있습니다.

어릴때는 몰랐습니다. 남이 넘어지면 잡아주지도 않고, 좋은분들이 한살 한살 나이먹으며 어려운 일들이 닥치고, 도움의 손길을, 따스한 손으로 잡아주셨을때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런 따스한 손을 계속 평생 가지고 있어야겠다고! 잊지말아야겠다고!
그리고 다른사람이 저같이 깨닫게 되는 순간을 경험할수있게 살아나가려고 합니다.
과거의 그분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