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진 2025-05-02
교사로서 25년 어린시절부터 굴곡없이 부모님사랑받고 자란 저는 이제야 세상의어려움과 고난을 느끼고 있습니다. 긴 터널에 있는듯한 마음이지만 지난시간동안 사랑 받았던 기억과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읃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교사들이 학교에 처한 여러 일들때문에 힘을 잃고 보람을 느꼈던 교직에도 아쉬움과 한탄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희망은 교육에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과 수고는 헛된것이 아님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교육의 수중한 가치를 위해 좋은 날이 또 올것입니다. 모두들!!힘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