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현 2025-05-02
사춘기시절 중학교1학년 우성 스승님께..벌써 30년전이네요..항상 사랑으로 여중생 반을 이끌어주시고 격려하고 아낌없이 지도해주신 덕분에 30년이 지난지금 제자에서 저도 학교에서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스승까진 못되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선생님의 자리를 위해 노력할꺼요^^~매년 스승의 날이 돌아오면 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