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교생 생활을 나갔을 때 들었던 수업 소감입니다. "재미있는 수업 덕분에 하루가 힘났어요."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이제는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교: 교실마다 사랑이 가득하게 직: 직업 이상의 마음을 다해 원: 원동력이 되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같은 좋은 선생님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일 년 동안 속을 좀 썩히던 학생이 학기가 끝날 때 나한테 했던 말.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의 따스함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거야
뭐든 알아서 잘 하니까~ 괜찮아~
선생님들의 교실에서의 목소리 하나가 학생들의 수천가지 목소리가 될 수 있기를
친구야 내가 힘들 때 믿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선생님 사랑해요. 선생님 덕분에 학교 생활이 즐거워요.
선생님 수업하던 목소리가 너무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 이후 줄곧 아이들과 함께하는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교육공무직 돌봄전담사인데요, 항상 아이들 덕분에 웃고 힘이 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도 제가 좋은 돌봄전담사로 기억되길 노력하려 합니다. 해가 바뀌어도 찾아와주는 학생들 덕분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