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르침에 힘 써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동료 교사들이 있어 오늘도 힘을 냅니다!
선생님의 작은 배려가 우리에겐 큰 힘이고 활력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나의 선생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 미움 받을 용기를 가져보자." 제가 실수와 실패를 하기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든지 잘 해야할 것 같은 강박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고민을 이야기 했을 때 친구가 저에게 해준 말 입니다. 미움 받을 용기.. 생각을 많이 하게 된 말입니다. 위로가 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위안이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원래는 학교 다니기 너무 싫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학교 오는 게 매일 재밌고 기대돼요" - 여느때와 다름 없는 나날을 보내던 중, 쉬는시간에 제자가 불쑥 던진 말
지금 엄청 잘하고 있는거에요. 앞으로는 더 잘할거야~
“선생님은 우리 반의 햇살 같아요. 선생님 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왕따 같은 은따(?)를 당할 때 성인이 되면 홀로서기를 해야한다고, 어차피 성인이 되면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라며 말해주신 담임 선생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30살을 앞둔 요즘 그 말의 뜻을 절실히 느낍니다.
옆에 계신 부장님이 어느 날 갑자기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의 웃음은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 주네요!"
선생님 집으로 초대할게요 ! - 5학년 선생님이 학급 보상으로 선생님 집에서 놀수 있게 해주셨던 기억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