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언제나 따뜻한 가르침과 진심 어린 응원 덕분에 많은 에들이 힘을 얻고 있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해요!
점수에 실망하지 말고 어떤 점수를 받았으면 실망하지 않았을지 생각해봐 아마 어떤 점수를 받았어도 아쉬웠을거야
선생님은 학교에서 특수교사이자 엄마같은 분이십니다. 말도 못하는 특수 아이를 말을 가르치고 엄마같이 따뜻하게 해주셨다고 학부모님께서 연락주셨습니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가장 앞장서 학생을 가르치고 보살펴 차세대 대한민국 발전에 시작이 되는 전국 모든 선생님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합니다.
많이 힘든 시기일텐데 챙겨주고 싶네. 직장 동료가 커피와 함께 응원 한마디를 해줬는데 참 고마웠습니다.
선생님이랑 함깨했던 1년이 제일 행복했어요. 아직도 기억나요.
"선생님, 아이들은 선생님의 마음을 보고 배웁니다. 선생님의 진심이 전해지고 있어요." 어느 날, 학생이 나에게 거칠게 반응하면서 상처를 받았을 때, 한 동료 선생님이 전해준 말이다. 그 말은 내가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진심이 결국 그들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고, 상처를 빠르게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선생님께서 제게 감동이라고 해 주셨잖아요, 제게는 선생님이 감동이었어요.
중학교때 은사님이 여전히 보고싶네요. 열정적으로 항상 수업해주시고 저희를 바른길로 이끌어주신 선생님 성인이 되서도 가끔 연락을 드리는데 그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이제 학교를 찾아 가는게 힘들어져서 문자로만 연락드리게되지만 항상 보고싶고 감사합니다. 정승아 선생님 !!
묵묵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 나중에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 학급에서 항상 웃음을 주던 학생이 졸업식 날 나에게 한 말이었다. 그 아이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다. 내가 그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어줄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했으며, 그 아이의 말 한마디에 큰 격려를 받았다.
지금까지 만난 선생님 중에 선생님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