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사 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매일 학교오는 즐거음이 또 하나 늘었어요 라고 말해주는 학생들이 생각나네요. 전국의 선생님들 힘내세요 :)
스승의 날 사랑합니다
진로 고민이 많던 대학교 졸업반때 진심을 다해 고민상담해주시던 지도교수님 아직도 감사합니다 여러방향으로 진로의 길을 열어주셨어요
잘 하고 있어 너를 믿어도 돼
"미움받아도 괜찮아. 주변 사람이 10명이면 그중 3명은 나를 싫어할 수 밖에 없어."라며 위로를 준 그 사람. 미용 받을 용기를 주어 또 다시 힘을 내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런 수업 처음이예요. 너무 좋았어요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음은 자연스레 스며드는 거니까...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때 어색하고 어찌할지 몰라 실수투성이인 초보 교사에게 따스한 이야기로 달래주신 선배 선생님... 그 말씀 하나에 큰 힘이 되었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다보니 내 마음을 다해 한다는 마음가짐이 생깁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한 순간순간이 남아 오래도록 제마음을 첫마음으로 지켜주네요.
감사드립니다
같은 선생님이 되어 함께 교단에 서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씀해주신 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 말씀이 교사로서의 삶을 이어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샘 건강하시죠? 성실 이름처럼 늘 고민을 함께하고 살펴주셔서 감사해요. 중학생 어린나이에도 너무.멋지고 아름다우셨어요. 뵙고싶네요
항상 든든하게 지지햐주는 당신이 있어 힘이나요. 감사해요.
괜찮아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