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한*훈 2025-05-02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라."

과도한 업무로 낙담해 있을 때, 부담을 덜어주시고자 팀장님이 하신 말. 제가 못 한 부분을 본인께서 직접 채워주시고, 부담갖지 않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