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숙 2025-05-02
"지각해도 혼내지 않은 선생님, 23년이 지나도 감사합니다." 밤마다 술드신 아버지의 꾸중을 듣느라 잠을 잘 못자던 지각대장이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