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호 2025-05-02
이찬수 부장, 다들 힘들어 기피하는 고3부장 맡아 고생이 많아요. 시작이 순탄치 않아 매일 고민하고 맘고생 하던 2월이 벌써 3개월전이네요. 다행히 끼많고 열정넘치는 담임선생님들이 많아 큰 무리없이 흘러가는것 같아 마음이 놓이지만, 그래도 입시가 다가올수록 무거워질 찬수부장님 어깨가 벌써 걱정이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고 5월엔 꼭 얼굴봐요. 다른 학교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