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영 2025-05-02
유난히 4월에 일이 많았네요. 힘든 한 달이었죠? 저의 어려움을 알아봐주신 교감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에요. 마음을 알아주시는 한 마디에 지난 달의 고생이 사르르 녹았답니다. 따스한 선배님을 만났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