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강*원 2025-05-03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할때 후배가 응급상황으로 밥도 못먹고 근무시간내내 마음 졸이며 일하는 모습에 '많이 힘들지' 라고 격려해줬는데, 후배가 오히려 저에게 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오늘 정말 다행이에요 ' 라며 말해줘 정말 감동을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