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내년에도 우리반 담임선생님 해주세요.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할때 후배가 응급상황으로 밥도 못먹고 근무시간내내 마음 졸이며 일하는 모습에 '많이 힘들지' 라고 격려해줬는데, 후배가 오히려 저에게 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오늘 정말 다행이에요 ' 라며 말해줘 정말 감동을 받았답니다.
선생님이 항상 따뜻한 미소로 인사해주셔서 힘을 낼수 있었고 공부하려는 마응을 갖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제가 본 선생님중 가장 최고예요 내년에도 선생님 제자하고 싶어요
"선생님이 나눠둔 사랑과 정성이 나에게 뿌리내려서 오래오래 그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힘을 나게 해요. 내가 선생님에게 배운 이런 저런 것들 나도 또 나눠주면서 선생님 생각도 많이 하고 이래저래 고마워요! 선생님은 모르는 시간이었겠지만 나에게는 참 소중하게 남아 있어요! 그러니 언제나 힘내고 많이 웃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요! 근무처는 다르고 그래서 자주 못 만나지만 늘 나는 함께 일하는 느낌이 들어요."-현재는 타학교로 가셨지만 늘 ...
선생님이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학교생활이 편안했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신 선생님들 덕에 힘든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눈물나게 고마운 동학년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
30년동안 한결같이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입사 동기 동료 직원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