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선생님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학교긴 되길 바랍니다.^^
기초 수업을 마치며 제자에게 들은 말 “선생님 덕분에 수학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속상해하지마. 지금도 잘하고 있어. 먼저 아픈 마음 다독이고 시작해도 늦지 않아.
선생님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힘든 상황을 겪는 동료교사에게 들은 말.
선생님이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어요.
만약 선생님이 안 계셨더라면 저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을꺼예요.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함께하였기에 저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라는 한마디에 힘들었던 기억을 지우고 내일도 열심히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했어^^
함께가는 누군가가 있어 여기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수님의 따뜻한 격려와 실질적인 조언 덕분에 포기하려 했던 꿈을 끝까지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언제나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교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뜻하신 대로 잘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건, 스승님의 따뜻한 눈빛과 한 마디였어요.
여기까지 온 당신 정말 대단해요 포기하지 않고 해냈다는걸로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