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현선생님 당신은 최고의 교사입니다.
같은 길을 걷는 선생님들께, 언제나 함께여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힘든 날에도 서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다시 웃을 수 있었고, 아이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참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스승의 날, 우리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든 다시 일어 설 수 있어
선새님 늘 감사드립다.
나의 사랑스런 제자들아, 선생님은 항상 너희들 편에서 응원하고 있단다~
괜찮아. 별 일 아니야.
대학교때 화공열역학 교수님이 생각이 납니다. 항상 열심히시고 또 '학생'이라는 직업에 직업의식을 가지라고 했던 그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배운 마운드가 남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를 믿어봐. 너는 충분히 할 수 있어!" 늘 따스한 손을 내밀어주시던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나 또한 교실에 앞에 선생님의 자리에 서서 그 분께 부끄럽지 않은 후배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변함없이 학생을 생각하는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하다는라는 것을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제가 이제껏 만나본 선생님 중에서 제일 좋은 분이셨어요 내년에도 담임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해요-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