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조*영 2025-05-03
선생님 은혜에 평생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22년만에 연락된 발령 첫 해 제자가 스승의날 보내준 꽃바구니에 적어준 메시지입니다.아무것도 모르는 신규였는데,,, 고맙고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교사라는 직업의 무게가 너무 크게 다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