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주 2025-05-03
18년째 스승의날을 맞이합니다. 올해 유명한 학생을 맡게되어 걱정 가득이었는데 고맙게도 잘 지내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