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 한 1년이 정말 행복했어요.
학부모 공개수업에 참여한 학부모가 3년째 두 아이의 담임을 번갈아가며 맡고 있는 나에게 "우리가족만 이런 행운을 매년 누려도 되는지 다른 학부모들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해주신 하은이 어머니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가 2025년 저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그 시간들을 견딜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죽을 때까지 연락하고 지내요.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작년 제자로부터
작년 학부모의 교권침해로 인해 교직 중 가장 힘든 기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힘을 내서 일하고 있는데 커피를 가장 좋아해서 이렇게 이벤트를 신청해봅니다 아자아자
너무 애쓰지말아도 돼 넌 충분히 잘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
급식이 너무 맛있어서 학교에 오는게 기대되요 -스승의날 학생이 해준말-
늘 감사한 마음 따뜻한 인사가 하루를 행복하게 합니다
선생님.. (조용히 눈물만) - 2025학년도 전출할때 2023년 초2 제자가 와서.
괜찮아~우리는 잘하고 있어! 처음 업무를 하며 힘들어 할 때 동기가 해준 위로의 말 덕분에 하루하루 힘내서 일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모든이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엄마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 한일은 바로 너를 낳은 일이야. 엄마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 제가 아들에게 해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