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대학 4년 정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땐 선생님의 그 말씀이 뭔지 몰랐습니다 돌아보니 부끄러운 학생이었는데.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 학교에서의 생활에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힘들어도 함께 일하면서 도움도 받고 휴식도 가능합니다. 매번 투덜대면서 힘들어해도 ' 이 또한 지나가려니...' 이렇게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라는 행운을 만나 우리의 모든 날이 행복했습니다" 3년을 함께 하고 퇴직하신 교장선생님께 드린 편지 문구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기억 함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아직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지만 상처입기도 쉬운 아이들을 가르치는 숭고한 직업이에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매일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따뜻한 밥한끼 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는 매일입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업이 재밌어졌어요. 감사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헌신과 열정을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에게 많은 학생들에게 나누어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더 나은 어른으로 성장하여 선생님의 사랑을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5년 2월 OO고등학교 학생들이 전출가는 본인에게 써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