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을 비롯하여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 다 수고가 많으십니다..앞으노도 직업으로 가기보다 처음 느켰던 교직열정으로 계속 남아있을 수 있게 더 노력해봐요~~
우리들을 믿어주시는 선생님이 있어 꿈을 키웠습니다.
선생님 항상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저에게 항상 괜찮다는 말을 해주시면서 실수할 수 있다. 괜찮다. 포기하지 않으면 꼭 노력에 대한 보답이 있을 것이라고 하신 저의 스승님께 이 글을 남깁니다.
송효현선생님 덕분에 고등학교 3년 수월하게 통학 걱정없이 다닐수있었습니다. 벌써 22년이 지났네요! 나이가 들수록 선생님께서 흔쾌히 빈방 내주셨던게 쉬운일이 아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제 기억속 선생님이 너무 따뜻해서 고등학생때 모든원서를 다 교대로 썼어요! 라는10년전 제자의 문자입니다.올해 임용붙어서 같은 교사가 되어 너무 흐뭇합니다^^
바르게 가르쳐 주신덕분에 이렇게 잘 자랐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쌤에서 선생님으로, 선생님에서 교사로, 교사님에서 은사님으로. 존경의 정도는 나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참되시고 모범이신 분임을 인지하며 높아지는 것같습니다. 약 15년 전 은사님의 옳고 그름이 현재의 저를 만들어 주셨기에, 저 역시 누군가의 훗날의 은사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승의 은혜로 이렇게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벌써 오래전이지만 아직도 좋은 추억이 많아요. 늘 학생들을 위해 고생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넌 뭐든지 될 수 있어
선생님이 항상 하셨던 말, 난 너를 믿어!
항상 제 꿈을 응원해준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지금을 제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