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님 덕분입니다.
재수를 계속 고민중일 때 부모님이 해주신 말씀. "넌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니 지금 니가 원하는것을 해라" 라는 말씀으로 결정할수있었어요.
선생님 수업이 듣고 싶어서 학교에 왔어요
선생님께 배운 따뜻함을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제자로부터)
그때는 몰랐어요. 지금에서야 당신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목이 좀 괜찮아? 목소리가 자주 안좋아지니 주변 사람들이 걱정해줍니다.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헌신 그리고 열정을 응원합니다️
잘하고 있고 잘할거야. 힘들때 전해준 따뜻한 말
힘내요 사랑해요 건강해요
선생님. 사랑해요. 우리 반 꼬마가 저에게 건넨 한 마디.
마음이 힘들 때 힘내 라는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