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힘들고 지칠때 문득 돌아보면 지친 길을 함께 걸어주고 옆에서 나를 지탱해준건, 나를 힘들게 하고 또 웃게한 학생들이었습니다. 오늘 내 옆의 꽃처럼 빛나는 이들의 돌아보고 나도 또한 누군가에겐 꽃처럼 아름답고 빛나는 위로가 되는 존재임을 기억해주세요
모든 선생님들 스승의날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 지금은 두발로 세상에 우뚝서서 나라에 이바지하고 있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스승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시간이 제일 재미있어요
선생님의 가르침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동료교사가 해준 말 "선생님의 따뜻한 말 덕분에 학교가 밝아진것 같아요"
너를 알게 되어 너무 기뻐
교사로서 아이들을 교육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었지만, 교사는 그냥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거더라. 교생때 중학교 은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이에요. 아이들의 당장의 행동보다 그 아이들의 삶을 긴 호흡으로 지켜 볼 수 있게 해준 따뜻한 말씀이었습니다.
선생님, 늘 학생들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부족하고 서툴렀던 저에게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주신 덕분에, 저는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가치와 태도를 일깨워주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따뜻한 한마디, 믿어주셨던 눈빛, 그리고 늘 곁에서 응원해주...
괜찮아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동학년 선생님 말씀에 힘을 얻고 교직생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