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커서 잘될거라는 선생님 말씀이 엄청 제게 동기 부여가 됐어요! 엄!청 잘되진 않았지만 덕분에 바르게 잘 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학교에서 업무로 힘든 날 집에 가는 제자에게 힘든일이 있는데 따스한 말 한마디 해주라 하니 선생님 반도 안왔어요. 백년 산다는데 행복한 날만 남으실거예요 라는 말이 귀여우면서도 힘이 됬어요.
지금까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거야!!
교장선생님께서 건네신 따뜻한 한마디 아프지말고 건강해야 학교생활도 즐겁다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당신은 똑똑한 사람이야. 그 순간에 그럴만한다고 본능적으로 그렇게한거야. 그러니까 걱정하지마.별일없을거야.
주말이 싫어요. 선생님 보고싶을 거예요~
"선생님을 만난 건 행운이에요" 저희 반의 이름은 "네잎클로버"반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고심하고 투표까지 해서 지은 이름입니다. 네잎클로버반 아이들이 제게 행운이라고 불러주는 건 그래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대한민국의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우리가 성장할 수 있게 많은 것을 도와주셨음을 알고있습니다. 선생님을 통해 사람과 대화하는 법, 적절히 조절하는 법, 농담하는 법, 당당해지는 법, 생각하는 법 등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 학생이 학기말에 쓴 멘트인데 크게 위로받고 감동받았어요
지금 꼭 안해도 괜찮아. 쉬어
선생님 덕분에 한글을 읽게 되었어요. -특수학급 학생이 졸업식에 보내준 카드에 쓰여진 말
선생님은 씨앗에 물을 주고 꽃을 피울 수 있게 도와주는 존재예요. 물론 힘든 순간도 있으시겠지만 훗날 저희의 모습을 그리며 힘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