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넌 지금도 잘 하고 있어!
너는 내가 가장 예뻐한 제자였어.
이 또한 지나가리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힘내
선생님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있어 우리아이가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늘 한결같은 가르침으로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열정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힘내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선생님, 같은 동료로써 옆에서 봤을때 그 누구보다 학생들을 생각하는 선생님이세요. 때로는 지치더라도 옆에 있는 동료와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날 바라보는 학생들을 떠올리며 우리 올해 잘 이겨내봐요.
누가 알아주지 않으면 뭐 어때. 우리가 서로를 알아주면 되잖아.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하지 못했을거에요.” 프리셉티 간호사가 건넨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