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즐거웠던 일들 추억들 많이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1 입학한 바쁜 엄마를 둔 우리반 여학생에게 들은 말. “선생님이 엄마같아요”
지금, 잘 하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한 자신을 응원해주세요. 그러면 내일은 더 행복할거예요.
교사가 된 제자가 “선생님이 저희를 위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해주셨는지 알 것 같아요.”
우리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학년말 학부모가 "선생님 1년간 아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말 들으면서 보람을 느꼈어요.
착한선생님이란 말이 만만하다는 뜻 같아 속상해하던 선생님!!! 아이들 표현이 단순해서 그래요. 아이들 마음 잘 이해해주는 따뜻하고 좋은 선생님이라는 뜻이라고요. 우리 오해하지 말아요. 사실 젊은 시절 저엑 들려주고 싶은 말이에요. 학생이 해 준 야기이기도 하고요.
선생님감사합니다️
넌 잘하고 있어, 네가 있어 힘이 돼
넘어지면 기다려줄께....네가 일어날 때까지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큰 힘을 얻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