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덧 제가 선생님 수업을 들었을 때의 선생님 나이와 비슷해져서 얼마나 선생님이 대단했는지 새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선생님, 항상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오는게 정말 즐거워요! - 작년 제자가 스승의 날에
동료선생님 덕분에 사랑과 힘을 얻으며 힘내어 출근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한마디 말씀 덕분에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 지금은 성인이 된 초등학교 5학년 때 제자가 한 말입니다.
은사님은 제 인생의 영원한 멘토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국어가 좋아졌어요. ㅡ국어를 싫어하는 제자의 한 마디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결석이 잦아 수업 결손이 있던 학생이 "선생님이 방과후에 따로 수학 지도해주셔서 수학이 쉬워졌어요."라고 말해 주었을 때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좋은 날은 온다.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들어 하는 저에게 교감선생님께서 해주신 말
지금의 저를 있게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른이 되고나니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몸소 느껴지고 감사한일임을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선생님(아빠)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릴때부터 교사인 아빠 모습을 보면서 교사의 꿈을 키웠고 임용공부를 통해 선생님이 된 지금 어느덧 8년차 교사가 됐습니다. 다시한번 스승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항상 애쓰시는 선생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 가끔 애는먹지만 예쁜 우리 학생들에게 힐링 받으시고 너무 공감하는 교직원분들과 함께 행복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