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당신 덕분에 오늘도 한 명의 학생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삶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있어 오늘도 교실이 훈훈하고 생기가 넘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내년에 또 담임 해주세요.
선생님반이 된 것이 너무 행운이에요.
다 괜찮아. 걱정하지 말고 마음 가는대로 해!
선배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셔서 20년 교직 인생을 잘 보냈습니다. 이제는 후배 선생님들을 잘 도와줄 때가 되었네요. 우리 모두가 행복한 5월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혼자라고 느끼며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오늘도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하시면서 미래의 교육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시다는 걸 느낍니다.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 봐요.
민원으로 힘들어할 때, '걱정하지마세요. 잘해왔고, 잘 될거거예요.'
넌 할 수 있단다.
마음이 따뜻한 말
고생햇수다 앞으로 20년 더 가즈아
지금은 잘 되지않는다고 힘들어서 넘어지고, 주저앉고 싶지만, 끝까지 힘내서 한다고 다 이룰거야. 재승아, 태호야 힘내자!
난 네가 참 자랑스러워. 다른 고연봉 직업과 내 직업이 비교되어 열등감에 시달릴 때 친구가 해준 저말에 감동받았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 스스로를 존경하고 사랑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