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힘이 났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리반 학생이 종업식 때 선물로 준 손수만든 책갈피 글귀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음껏 행복하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윤창모 선생님. 찾아뵈었을 때는 너무 늦어 버렸었지만. 당신의 그 따뜻한 손과 마음은 항상 간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나의 영웅이었고 앞으로도 영웅으로 남아 계실겁니다.
항상 아이들 곁을 지켜주는 당신의 따뜻한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는 선생님께서도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덕분에 힘든 고3생활 견딜 수 있었어요." ( 교과 담당으로 수업 들어갔던 고3 반 학생이 졸업 즈음에 한 말)
선생님이라 행복하고 감사한 오늘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동료 선생님~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어 기쁩니다
그 아이를 바꾸는 것보다, 나를 바꾸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몰라. 어제의 나보다 오늘 조금만 더 바뀌어보자.
"선생님은 저의 영원한 멘토 입니다."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제자를 격려해주었을 때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괜찮아. 넌 귀한 사람이니까, 너를 알아보는 귀한 곳은 반드시 있을 거란다.“ 대학교 수시 원서 탈락 후 담임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대학교 탈락이 전부로만 느껴지던 당시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