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회사 인생의 첫 선배, 성은샘! 선생님이 계셔서 사회생활 첫발을 잘 뗄 수 있었어요! 벌써 십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이렇게 좋은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이런 좋은 기회에 감사의 마음 전달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항상 표현해도 모자라지만, 성은샘 그동안 항상 마음 쓰고 챙겨줘서 감사했어요:)
선생님^^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또하고 싶어요~! /5학년 학생들이 해준말
선생님 덕분에 상 받았어요! 매일 명상을 알려줬더니 피아노 콩쿨대회에 나가서도 명상했다고해요! 월요일 아침 이 첫마디가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어요
너무 잘하고있어~
나 자신에게 스스로 하는 말 "잘 해 왔고, 잘 하고 있고 , 잘 할 것이다."
봄 햇살 가득한 오늘이 참 좋다 너희와 함께한 매일 매일 행복이 넘치길.. 우리 아이들과 하루를 시작할 때 하는 말을 적어봅니다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힘들때 고민있을때 선생님께서 해주셨던말씀 기억납니다~~
선생님과 생활했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학생들이 내가 학생들을 가르쳤번 나이가 되어서 만났을 때 했던 말
졸업한 제자의 부모님이 주신 문자 "재현이가 선생님 덕분에 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해요."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누구보다 당신 자신이 당신에게 따뜻해야 해요. 당신의 하루와 마음이 조금씩 더 편안해지길 진심으로 바라요.
선생님 덕분에 오늘 제가 있어요 라는 말이 부끄러우면서도 저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괜찮아, 넌 지금도 잘 하고 있어.(육아에 지쳐있는 내게 엄마가 해주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