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이 힘들 때 동료선배님께 들은 말: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를 보고 많이 배우고 있어.
“실패한 자는 도전하기를 멈추지만 성공한 자는 역경에도 그만두지 않는다. 그게 성공한 자와 실패한 자의 유일한 차이다.” 기억에 남았는데 공부 중 선생님께서 격려 차 해주신 말씀입니다. 힘들 때마다 떠올리게 돼요.
나의 프리셉터 허선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가르침과 울타리 안에서 지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우리선생님이어서 너무좋아요!
3월만 잘 지내보자. 이번 학기도 무사히 지나갈거야(복직 후 육아와 일로 지친 저에게 선배교사의 고마운 한마디)
졸업식날 학부모님께서 주신 한마디, 함께한 일년이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가족에게 더없이 소중한 한해였습니다^^
따뜻한 가르침을 주셨던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교사는 늘 학생과 함께하는 교사다. 퇴직을 앞 두신 선생님의 한 말씀 가슴에 세깁니다.
대학병원 신규 시절 선배간호사 선생님이 해주신 말 덕분에 그만두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어요! “누가뭐래도 너 자신을 잃지마!”
여태껏 만난 선생님 중에 지금 선생님이 최고에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다. 스승님 감사해요.
따뜻한 감사가 넘치는 일상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