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 행복했어요.
언니와 교사로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괜찮아요. 시간은 지나가요. 힘내세요
"야! 우리 선생님이야" 지적장애를 가진 학생 가정방문을 하는데 동생이 소리지르며 덤벼들자 가로 막으며 했던 말이다. 비록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선생님편을 들어 준 그말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다.
선생님과 함께 수업하면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넌 소중한 사람이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어떤 모습이라도 변함없이 사랑해.
우리는 잘 할 수 있어
스승의날 모든 교사 제자 학부모 모두가 마음 따뜻한 날이 되길
네가 함께 교직에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 건강하게 우리 같이 정년까지 가자! ㅎㅎ
대한민국 미래는 교사입니다
제자가 잘못되길 바라는 선생님은 없어. 언제나 널 응원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