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내고자하는 부담감으로 힘들었을 때 동료의 말 "친구야 너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 쉬어갈 필요가 있지. 비워야 채워지는거야. "
최고의 선생님이셨어요.
선생님과 같은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중학교때 선생님께서 너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은 부모님과 선생님밖에 없단다. 라는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선생님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 우리 자축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공부가 재밌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최** 선생님. 45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가 가장 그립습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금도 앞으로도 계셔주시면 힘이 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내
퇴근길에 학생이..선생님 덕분에 학교오는게 너무 즐거워요^^
항상 감사하고 고마우신분.. 건강하시고 사회에 희망씨앗 많이 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