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때 모든 게 낯설고 힘들었지만, 선배님의 믿음과 따뜻한 조언 덕분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이제야 알겠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선배가 되겠습니다.
교사가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 세상이 꼭 오길!!! 선생님들 우리 끝까지 버텨보아요!!!!
선생님 덕분에 놀림받던 제 이름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방학이싫어요 학교가고싶어서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있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 존재.^^
너는 봄날의 햇살이야
잘하고 있으니 우리 힘내자~^^
선생님과 함께여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진심이 닿아 마음이 커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우리끼리 자축.
땡스어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