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의 빛과 소금 입니다
언제나 응원해~ 사랑해~
지금 처럼만 해죠
찬란한 오월 스승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6학년 잘지낼수있었어요 졸업식때 제자의 고백
아플 때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편지로 감동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샘은 내 인생 최고의 샘이었어요.
잘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우리 모두 화이팅! 넌 할 수 있어!
저의 꿈은 여전히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제자가 고3이 되어서 찾아와서 한 말입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않아도 돼.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