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항상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 생활이 즐거웠습니다. ( 5학년 제자의 말 )
저는 선생님들 생각하면ᆢ 정영하 선생님 생각이 젤 많이 나요. 그때 너무 재밌었고 참 좋았어요. 그때가 그리워요.
선생님이 열정적으로 수업하시는 모습 본받아 교사가되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졸업후 교사가된 제자가 한말
열심히 하고 있으니 충분해. 다 잘 될거야. 화이팅!!
선생님~선생님이 마이쮸 자주 주셔셔 마이쮸만 보면 선생님이 자꾸 떠올랐어요~ 선생님 보러 왔어요~
"교수님, 덕분에 자신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돌보고, 아끼는 사람이 될께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과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넌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마음에 상처로 자존감이 떨어져 견디기 힘든 시기에 친구가 해준 말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눈물 흘리며 위로를 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모두 너무 애쓰고 계시죠?! 힘내세요.
선생님은 제 삶의 은인이십니다. 등록금을 지원해줬던, 예전에 제자에게 들었던 감동적인 말입니다^^ (지금 떠올려봐도 가슴이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