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아질거야
당첨을 기원합니다~
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스승의 날 축하드려요.
선생님이랑 공부하면 정말 재미있어요. (6학년 첫 제자가 한 말)
선생님~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27년이 되었네요 선생님 덕분에 힘든 고등학교 생활의 좋은 추억 많이 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학교에서 전학 온 아이가 학년 말에) "선생님 반으로 전학 와서 너무 좋아요" (적응하는게 초반엔 어려웠으나 끝날 땐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이 되며)
그동안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때 인자하시고 따뜻한 선생님에 미소가 잊혀지칠 않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와 다르니까' 정신으로 살라고 하셨는데 이 말이 삶을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남이 다름을 인정하니 내가 나 다워 질 수 있었습니다. -제자에게 들은 말-
선생님의가르침으로 행복삶을살고있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 초등 2학년 9살 아이가...ㅋㅋ 인생 얼마나 살았다고...
항상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 행복이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