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만난것이 제겐 복이예요.
잘하고 있다~ 끝은 있으니 멈추지 말고 가보자!
넌 그 자체로 좋아
"선생님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였어요." 2007년 6학년 졸업식이 끝나고 오후에 교실로 제자가 찾아와서 했던 말 졸업생 배웅가고 들어가는 내 모습이 그렇게 보였다며 캔 음료를 사서 학교에 들렸더라구요. 고맙지요. 지금까지 연락하며 지냅니다.
선생님 보고 싶어요. 졸업한 제자가 해 준 말
지금은 힘들어도 되돌아보면 웃음짖게 하는 아이들을 위해 힘내
당신의 노력과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언제나 빛나는 존재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넌 누가 뭐래도 최고의 선생님이야! 널 믿어. 잘하고 있어.
선생님의 힘내라는 그 한마디에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어 제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항상 그 가르침 잊지 않고 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서든 빛 날수있는 너를 믿는다
당신의 격려 덕분에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