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학년 동안 만난 선생님 중에 선생님이 최고예요!" -새학기 첫주를 보낸 소감문 쓰기에서 학급 학생의 글 중.. "반 분위가 너무 좋고 애들이 다 착한것 같아요." -학부모참관수업 후 학부모님의 소감문 중..
"선생님을 만나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어요" 고2때 자살위험군 아이를 담임으로써 자즈 상담 하며 관심 갖고 지켜본지 두달만에 들은 말 입니다..
선생님,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있고 정말 좋았어요 라며 수업 마치고 따라 나오며 똘망똘망한 눈빛을 빛내며 학생이 해준말 한 마디에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어요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자!
넌 잘할수 있어
고3 담임했을 때, 아이들이 졸업식 날 집에 간 줄 알았는데 다같이 와서 '감사합니다' 하고 일열로 큰절 해주고 갔다.
선생님은 엄마에요. 유치원에서는 선생님이 내 엄마처럼 좋아요. 유치원다니는 것을 불안해했던 만4세 유아가 저와 라포형성이 되며 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1년동안 그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
선생님~ 절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가 참 좋아
너 오늘 좋아보여
"선생님 덕분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됐어요" 2025년 3월 대학에 입학한 졸업생이 카톡으로 전해준 말!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행복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