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함께 해준 동료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그자리에서 저희를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선생님 반 하고 싶어요. 선생님 사랑해요~" 제자가 해준 말.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선생님의 따듯한 마음이 저를 큰사람으로 자라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머든 끝이 있으니까~ 동료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을때 고3이었던 제게 변재철 선생님의 새벽마다 함께 해주시는 전화통화와 위로 덕에 지금 제가 교단에 서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으며 교단에서 늘 웃으시던 환한 선생님의 얼굴이 떠 오릅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그런 교사로 학생들의 기억에 남고 싶습니다
"To my real life super hero, with gratitude" 박사학위를 받은 제자가 제 얼굴을 수퍼맨 모습의 피규어로 만든 선물을 주며 적어 준 멘트입니다.
스승이 있어서 아이들이 꿈을 키운다
어디서든 잘 해낼꺼야
응원합니다
내 안에 있는 목소리가 나에게 말했다. 괜찮다고.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따뜻해졌다.
남은 한해도 힘내서 견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