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최선을 다하시는 걸 알고있어요. 항상 존경합니다!
너를 보니 위로가되어 눈물이 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잘하고있어라는 한마디말에 힘이 다시 불끈!
오늘도 수고했어 괜찮아 잘했어
선생님의 살아온 시간을 존경하며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 응원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괜찮아.
이제까지 어른중 최고예요.
긴 육아휴직 후 복직하여 "엄마가 해줄게"라는 말실수로 그 학생은 나를 엄마라고 불렀다. 학업에도 그 무엇에도 관심이 없었지만 이제는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고 사회복지사 공부하고 있는 윤이, 다 잘되길 바라!
나를 선생님이라 불러주고, 수업을 들어주는 학생들. 같이 웃고 힘들 때 의지하는 동료들. 사랑하는 나의 가족!! 모두 감사해요.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당신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