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너무 좋으신 쌤이셨어요 담임을 맡았던 조용한 학생이 보인 가장 적극적인 표현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잘 컸어요.
교권이 추락하는 시대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교원여러분 힘내세요!
선생님 덕분에 힘든 시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어요.
선생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에요. 아무 말 없이도 서로를 알아주는 그 따뜻함에,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는지 몰라요. 지치고 힘든 날에도 늘 같은 자리에서 빛나주는 분,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존재 자체가 이미 저에겐 큰 힘이 되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난 네편이야
감사합니다
넌 혼자가 아니야. 네곁엔 항상 우리가 있다는것 잊지마 늘 곁에 있어줄게 사랑해
교육청연수를 갔다가 은사님을 만났는데 부끄러워서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만나면 꼭 인사드릴게요~
교육청연수를 갔다가 은사님을 만났는데 부끄러워서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만나면 꼭 인사드릴게요~
잘하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않아도 돼. 하루하루 성실하게 사는 나를 칭찬해주자.
그럴 수도 있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