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제가 단순히 학교 선생님이기 때문을 넘어 인간으로서 존경하는 사람이기에, 선생님께서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사범대에 진학하고 교사가 되어 보람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이 너무 재밌어요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잘 하고 있어 괜찮아 넌 이대로 충분해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고3 딸과 제자에게 너는 잘 하고 있어..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어. 쉬엄쉬엄 하며 힘내
잘했어요. 잘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선생님은 분명 저에게 최고의 선생님이셨던 것처럼 아이에게는 최고의 엄마가 되실 거예요." 첫째 임신했을 때 아끼던 제자에게 받은 메세지입니다. 이 말을 듣고 출산과 육아의 두려움 속에서 따뜻한 힘이 되었어요:)
넌 여전히 최선을 다하고 있어! 지금처럼 앞으로도 넘어져도 괜찮아, 쉬어가면 돼! 홧팅!